[마가복음 1:40-45] 예수님께서 나병 환자를 고치시다(Jesús sana a un hombre con lepra)
안녕하세요! 오늘 본문은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나아와 간청하고, 예수님이 그를 만지시며 고쳐주시는 장면이에요. 접속법(subjuntivo)과 명령형이 함께 나와서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짚어볼게요!
목차
- 📖 본문 대조 번역 및 문법·단어 설명
- ✍️ 요약 및 삶에 적용
- 🙏 기도문
- ✅ 괄호 넣기 문제 & 정답
- 📌 마치며
📖 본문 대조 번역 및 문법·단어 설명
Jesús sana a un hombre con lepra
예수님께서 나병 환자를 고치시다
1:40
Un hombre con lepra se acercó, se arrodilló ante Jesús y le suplicó que lo sanara. —Si tú quieres, puedes sanarme y dejarme limpio—dijo.
나병 환자 한 사람이 다가와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을 고쳐 달라고 간청했다. "원하시면 저를 고치시고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그가 말했다.
문법 포인트
suplicar que + 접속법(subjuntivo): "~해 달라고 간청하다"라는 뜻이에요. 여기서는 과거 문맥이라lo sanara(불완료 접속법)가 쓰였어요.- 예문: Le supliqué que me ayudara. (나는 그에게 도와달라고 간청했다.)
arrodillarse ante: 재귀동사 arrodillarse(무릎 꿇다) + 전치사 ante(~앞에)가 함께 쓰였어요.- 대화문에서
—dijo처럼 인용문 뒤에 붙는 화자 표시는 스페인어 특유의 서술 방식이에요.
단어
- lepra (나병) — 파생어: leproso(나병 환자)
- arrodillarse (무릎꿇다) — 어원: rodilla(무릎)
- suplicar (간청하다) — 동의어: rogar
- limpio (깨끗한) ↔ sucio (더러운)
1:41
Movido a compasión, Jesús extendió la mano y lo tocó. —Sí quiero—dijo—. ¡Queda sano!
측은히 여기신 예수님은 손을 내밀어 그를 만지셨다. "내가 원한다"라고 말씀하시며, "깨끗함을 받아라!"라고 하셨다.
문법 포인트
Movido a compasión: 과거분사(participio) _movido_가 형용사처럼 쓰여 "측은히 여겨져"라는 뜻을 나타내요.Queda sano: 동사 _quedar_의 명령형(tú)이에요. "너는 ~한 상태가 되어라"는 뜻으로 쓰였어요.- 예문: ¡Queda tranquilo! (진정해라!)
단어
- extender (내밀다, 뻗다) — 파생어: extensión(확장)
- compasión (측은함, 연민) — 파생어: compasivo(측은히 여기는)
1:42
Al instante, la lepra desapareció y el hombre quedó sano.
즉시 나병이 사라지고 그 사람은 깨끗해졌다.
문법 포인트
al instante: "즉시"라는 뜻이에요. 이전 글에서 배운 _de inmediato_와 같은 의미의 표현이에요.quedar + 형용사: "~한 상태가 되다"라는 상태 변화를 나타내요.- 예문: Quedó satisfecho. (그는 만족한 상태가 되었다.)
단어
- desaparecer (사라지다) ↔ aparecer (나타나다)
- instante (순간)
1:43
Entonces Jesús lo despidió con una firme advertencia:
그러자 예수님은 단호한 경고와 함께 그를 보내셨다:
문법 포인트
despedir: "보내다, 떠나보내다"라는 뜻이에요. 재귀형 despedirse(작별인사하다)와 뜻이 다르니 헷갈리지 마세요.- 예문: La despidió del trabajo. (그는 그녀를 해고했다.)
단어
- firme (단호한, 확고한) — 동의어: severo
- advertencia (경고) — 파생어: advertir(경고하다)
1:44
—No se lo cuentes a nadie. En cambio, preséntate ante el sacerdote y deja que te examine. Lleva contigo la ofrenda que exige la ley de Moisés a los que son sanados de lepra. Esto será un testimonio público de que has quedado limpio.
"아무에게도 이 일을 말하지 마라. 대신 제사장에게 가서 그가 너를 살펴보게 하여라. 나병에서 고침 받은 사람들에게 모세의 율법이 요구하는 예물을 가지고 가거라. 이것이 네가 깨끗해졌다는 공개적인 증거가 될 것이다."
문법 포인트
No se lo cuentes a nadie: 부정 명령형(tú)이에요. 긍정 명령형은 cuéntaselo(그것을 그에게 말해라)지만, 부정형에서는 대명사가 동사 앞으로 옵니다. 긍정 명령형은 직설법 3인칭 단수 형태를 쓰지만(cuenta), 부정 명령형은 접속법(subjuntivo) 형태를 씁니다(cuentes). 그래서 cuéntaselo(말해라) ↔ no se lo cuentes(말하지 마라)처럼 어미 자체가 달라져요.- 예문: Habla despacio. (천천히 말해라.) ↔ No hables despacio. (천천히 말하지 마라.) — 여기서도 habla(직설법형)와 hables(접속법형)가 다르죠.
a nadie: 스페인어는 부정문에서 _no...nadie_처럼 이중 부정을 정상적으로 써요.deja que + 접속법: "~하게 해라"라는 뜻이에요.- 예문: Deja que te ayude. (내가 너를 돕게 해줘.)
será: 단순미래(futuro simple)로, 확실한 예언·약속을 나타내요.
단어
- sacerdote (제사장)
- examinar (살펴보다, 검사하다)
- ofrenda (예물, 헌물)
- exigir (요구하다) — 동의어: requerir
- testimonio (증거, 증언)
1:45
Pero el hombre hizo correr la voz proclamando a todos lo que había sucedido. Como resultado, grandes multitudes pronto rodearon a Jesús, de modo que ya no pudo entrar abiertamente en ninguna ciudad. Tenía que quedarse en lugares apartados, pero aun así gente de todas partes seguía acudiendo a él.
그러나 그 사람은 일어난 일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며 소문을 퍼뜨렸다. 그 결과, 많은 무리가 곧 예수님을 둘러싸서 그는 더 이상 어느 마을에도 공개적으로 들어갈 수 없게 되었다. 그는 외딴곳에 머물러야 했지만, 그럼에도 사방에서 사람들이 계속 그에게 찾아왔다.
문법 포인트
hacer correr la voz: "소문을 퍼뜨리다"라는 관용 표현이에요. 직역하면 "말을 달리게 하다"예요.había sucedido: 대과거(pluscuamperfecto)예요. había + 과거분사 구조로, 다른 과거 사건보다 더 이전에 일어난 일을 나타내요.- 예문: Ya había comido cuando llegué. (내가 도착했을 때 나는 이미 밥을 먹은 상태였다.)
de modo que: "그래서, ~하게 되어"라는 결과를 나타내요. 이전에 배운 _así que_와 비슷한 표현이에요.seguir + 현재분사: "계속 ~하다"라는 뜻이에요.- 예문: Sigue lloviendo. (계속 비가 온다.)
단어
- proclamar (선포하다) — 파생어: proclamación
- rodear (둘러싸다) — 파생어: alrededor(주위에)
- apartado (외딴, 떨어진) — 동의어: aislado
- acudir (찾아오다, 나아오다)
✍️ 요약 및 삶에 적용
나병 환자는 자신의 처지를 숨기지 않고 예수님께 솔직히 나아와 간청했고, 예수님은 그를 외면하지 않고 직접 손을 내밀어 만지셨어요. 당시 나병 환자는 부정한 자로 여겨져 접촉이 금기시되었는데, 예수님은 그 경계를 넘어 다가가셨습니다.
Jesús no tuvo miedo de tocar lo que otros evitaban; su compasión fue más fuerte que cualquier barrera.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이 피하던 것을 만지기를 두려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의 긍휼은 그 어떤 장벽보다도 강했습니다.
오늘의 한 줄
Jesús es el Hijo de Dios que sana nuestras debilidades más profundas.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깊은 연약함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기도문
Señor Jesús, Hijo de Dios, tú tienes el poder de sanar toda debilidad y todo dolor.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 주님께는 모든 연약함과 아픔을 치유하실 능력이 있습니다.
Sana las heridas que llevo dentro, y también te pido por todos los que hoy sufren enfermedad; extiende tu mano sobre ellos también.
제 안에 있는 아픔을 치유해 주시고, 오늘도 병으로 고통받는 많은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그들에게도 주님의 손길을 내밀어 주소서.
En el nombre de Jesús oro. Amén.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괄호 넣기 문제 & 정답
- El hombre le suplicó que lo ( ). (고치다 - 불완료 접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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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ara
- Movido a compasión, Jesús ( ) la mano y lo tocó. (내밀다 - 단순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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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endió
- Al instante, la lepra ( ) y el hombre quedó sano. (사라지다 - 단순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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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apareció
- No se lo cuentes 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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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ie
- Gente de todas partes ( ) acudiendo a él. (계속 ~하다 - seguir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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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uía
📌 마치며
오늘 본문은 접속법과 명령형이 함께 나와서 조금 헷갈릴 수 있어요. 특히 deja que te examine, No se lo cuentes 같은 문장은 소리 내어 여러 번 읽고 손으로 직접 써보시면 훨씬 자연스럽게 익혀지실 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마가복음 2:1-12를 함께 살펴볼 거예요. 중풍병자가 지붕을 뚫고 내려와 예수님께 고침 받는 유명한 장면을 기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