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부터는 예수님의 대표적인 비유,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시작해요. 같은 씨앗인데 떨어진 땅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는 이 이야기, 스페인어로 하나씩 천천히 읽어볼게요. 😊
목차
- 📖 본문 대조 번역 및 문법·단어 설명
- ✍️ 요약 및 삶에 적용
- 🙏 기도문
- ✅ 괄호 넣기 문제
- 📌 마치며
📖 본문 대조 번역 및 문법·단어 설명
4:1
Una vez más Jesús comenzó a enseñar a la orilla del lago. Pronto se reunió una gran multitud alrededor de él, así que entró en una barca. Luego se sentó en la barca, mientras que toda la gente permanecía en la orilla.
다시 한번 예수님은 호숫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곧 큰 무리가 그분 주위에 모여들어서, 그분은 배에 올라타셨다. 그러고는 배 안에 앉으셨고, 사람들은 모두 물가에 있었다.
문법 포인트:
comenzó a enseñar
comenzar a + 동사원형은 "~하기 시작하다"라는 뜻이에요. 지난번 배운 empezar a와 거의 같은 뜻으로 바꿔 쓸 수 있어요.
예문: Comenzó a llorar. (그녀는 울기 시작했다.)
mientras que 는 "~하는 동안, ~인 반면"이라는 대조·동시성을 나타내는 접속사예요.
예문: Él trabaja, mientras que ella estudia. (그는 일하는 반면, 그녀는 공부한다.)
단어:
orilla(물가, 기슭) — barca(작은 배)와 함께 호수·바다 관련 어휘로 묶어 기억하면 좋아요.
permanecer(머무르다)는 permanente(영구적인)와 어원이 같은 동사예요.
4:2
Les enseñaba por medio de historias que contaba en forma de parábola, como la siguiente:
예수님은 다음과 같은 비유의 형태로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그들을 가르치셨다.
문법 포인트: por medio de
"~을 통해, ~의 방식으로"라는 뜻의 전치사구예요. 어떤 수단이나 방법을 나타낼 때 씁니다.
예문: Aprendió español por medio de canciones. (그는 노래를 통해 스페인어를 배웠다.)
단어: parábola(비유)는 그리스어 parabolḗ(나란히 놓다)에서 왔어요. 영어 parable과 같은 어원이에요.
4:3
«¡Escuchen! Un agricultor salió a sembrar.
"들으라! 한 농부가 씨를 뿌리러 나갔다."
문법 포인트: salió a sembrar
salir a + 동사원형은 "~하러 나가다"는 뜻으로, 목적을 나타내는 표현이에요.
예문: Salió a correr. (그는 달리러 나갔다.)
단어:
agricultor(농부) — 명사 agricultura(농업)와 같은 뿌리이며, 라틴어 ager(밭)+cultura(경작)에서 왔어요.
sembrar(씨 뿌리다)의 명사형은 siembra(파종).
4:4
A medida que esparcía la semilla por el campo, algunas cayeron sobre el camino y los pájaros vinieron y se las comieron.
씨를 뿌리는 동안, 어떤 씨는 길가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문법 포인트: A medida que
"~함에 따라, ~하는 동안"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진행되면서 동시에 다른 일이 일어날 때 씁니다.
예문: A medida que pasa el tiempo, todo cambia.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든 것이 변한다.)
단어:
esparcir(흩뿌리다)의 반의어는 recoger(모으다).
semilla(씨앗) — 동사 sembrar와 같은 어원이에요.
4:5
Otras cayeron en tierra poco profunda con roca debajo de ella. Las semillas germinaron con rapidez porque la tierra era poco profunda;
다른 씨는 흙이 얕고 그 아래 바위가 있는 땅에 떨어졌다. 흙이 얕았기 때문에 씨는 빠르게 싹이 텄다.
문법 포인트: poco profunda
poco + 형용사는 "별로 ~하지 않은"이라는 뜻으로, 부정에 가까운 완곡한 표현이에요.
예문: Es poco probable. (가능성이 별로 없다.)
단어:
germinar(싹트다) — 명사형 germen(씨눈, 세균), 영어 germinate*와 같은 어원이에요.
profundo(깊은)의 반의어는 *superficial(얕은, 표면적인).
4:6
pero pronto las plantas se marchitaron bajo el calor del sol y, como no tenían raíces profundas, murieron.
그러나 해가 뜨겁게 내리쬐자 식물들은 곧 시들었고, 뿌리가 깊지 않았기 때문에 말라죽었다.
문법 포인트: como no tenían raíces profundas
여기서 como는 "~때문에"라는 이유를 나타내요(의문사 cómo와 달리 강세가 없어요). 문장 맨 앞에 오면 대부분 이유를 나타냅니다.
예문: Como llovía, no salimos. (비가 왔기 때문에 우리는 나가지 않았다.)
단어:
marchitarse(시들다)의 반의어는 florecer(꽃피다, 번성하다).
raíz(뿌리)의 복수형은 raíces예요.
4:7
Otras semillas cayeron entre espinos, los cuales crecieron y ahogaron los brotes, así que esos brotes no produjeron grano.
다른 씨는 가시덤불 사이에 떨어졌는데, 가시덤불이 자라서 싹을 막아 버려 그 싹은 열매를 맺지 못했다.
문법 포인트: los cuales
el cual / los cuales는 que보다 조금 더 formal 한 관계대명사예요. 특히 앞 절 전체를 정확히 가리키고 싶을 때 자주 씁니다.
예문: El libro, el cual leí ayer, es excelente. (내가 어제 읽은 그 책은 훌륭하다.)
단어:
ahogar(질식시키다, 막다)는 원래 "물에 빠뜨리다"라는 뜻인데, 여기서는 "숨 막히게 하다, 자라지 못하게 막다"는 의미로 쓰였어요. brote(싹)의 동사형은 brotar(싹트다).
produjeron(그들은 생산했다. 그것들은 (열매)를 맺었다). producir의 3인칭 단순과거형입니다.
grano(곡식,알곡,낟알,열매)
4:8
Pero otras semillas cayeron en tierra fértil, y germinaron y crecieron, ¡y produjeron una cosecha que fue treinta, sesenta y hasta cien veces más numerosa de lo que se había sembrado!».
그러나 다른 씨는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고 자라서, 뿌려진 것보다 삼십 배, 육십 배, 심지어 백 배나 많은 열매를 맺었다!
문법 포인트: de lo que se había sembrado
más ... de lo que + 동사는 "~한 것보다 더"라는 비교 표현이에요. 명사가 아니라 동작이나 상황 전체와 비교할 때 씁니다.
예문: Comió más de lo que pensaba. (그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먹었다.)
se había sembrado 는 과거완료 수동태로, "뿌려졌었던 것"이라는 뜻이에요.
단어:
cosecha(수확) — 동사 cosechar(수확하다).
fértil(비옥한)의 반의어는 estéril(척박한, 불모의).
4:9
Luego les dijo: «El que tenga oídos para oír, que escuche y entienda».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문법 포인트: El que tenga oídos
el que + 접속법은 "todo el que"처럼 불특정 한 대상을 가리켜요. 여기서는 "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든지"라는 뜻이에요.
que escuche y entienda 처럼 문장 앞에 오는 que + 접속법은 3인칭에게 하는 명령(청유)을 나타내요. "그가 듣게 하라, 그가 이해하게 하라"는 뜻이에요.
예문: Que tengas un buen día.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단어: oído(귀, 청각)는 oír(듣다)의 명사형이에요. 신체 기관 "귀"를 말할 땐 oreja를 쓰지만, 여기서는 "듣는 능력"을 뜻하는 oído가 쓰였어요.
✍️ 요약 및 삶에 적용
Jesús explica que la misma semilla puede producir resultados muy diferentes según el tipo de tierra donde cae. La semilla es la misma; lo que cambia es la condición del corazón que la recibe.
예수님은 같은 씨앗이라도 어떤 땅에 떨어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낳는다고 설명하십니다. 씨앗은 동일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의 상태가 다른 것입니다.
Esto nos invita a examinar nuestro propio corazón: ¿estamos permitiendo que la Palabra de Dios eche raíces profundas en nosotros, o hay algo que la está ahogando?
이것은 우리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깊이 뿌리내리도록 하고 있는지, 아니면 무언가가 그것을 막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게 됩니다.
오늘의 한 줄
오늘 하루, 내 마음이 좋은 땅이 되도록 말씀을 들을 때 방해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 찾아 치워 봅시다.
Hoy, busquemos y quitemos algo que impide que mi corazón sea buena tierra para recibir la Palabra.
🙏 기도문
Señor Jesús, quiero que mi corazón sea buena tierra para tu Palabra. Muéstrame qué es lo que impide que eche raíces profundas en mí.
예수님, 제 마음이 주님의 말씀을 위한 좋은 땅이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이 제 안에 깊이 뿌리내리는 것을 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소서.
Ayúdame a no dejar que las preocupaciones o las distracciones ahoguen lo que tú siembras en mí.
염려나 세상의 일들이 주님이 제 안에 심으신 것을 막지 못하게 하소서.
En el nombre de Jesús oro. Amén.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괄호 넣기 문제
- Jesús a enseñar a la orilla del lago.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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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nzó- Un agricultor salió a . (씨 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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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brar- medida que esparcía la semilla, algunas cayeron sobre el camino. (~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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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s plantas se marchitaron bajo el calor del sol y no tenían raíces profundas, murieron. (이유 -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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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 El que oídos para oír, que escuche y entienda. (가지다 - 접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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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ga📌 마치며
오늘 본문은 비유 형태라 이야기 흐름이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a medida que", "de lo que + 동사" 같은 표현들이 나와서 문법적으로도 알아둘 게 많은 본문이었어요. 특히 마지막 절의 "que escuche y entienda"처럼 접속법으로 시작하는 청유 표현은 실생활에서도 자주 쓰이니 꼭 기억해 두세요. 공동체성경읽기 앱의 스페인어(NVI) 버전으로 오늘 본문을 들으며 함께 따라 읽어보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마가복음 4:10-20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에요.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 비유의 뜻을 직접 설명해 주시는 장면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스페인어로 함께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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