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본문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진짜 가족"이 누구인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혈연이 아니라 전혀 다른 기준으로 가족을 정의하시는 예수님의 말씀, 스페인어로 함께 읽어볼게요. 😊
목차
- 본문 대조 번역 및 문법·단어 설명
- 요약 및 삶에 적용
- 기도문
- 괄호 넣기 문제
- 마치며
📖 본문 대조 번역 및 문법·단어 설명
3:31
Luego la madre y los hermanos de Jesús vinieron a verlo. Se quedaron afuera y le mandaron a decir que saliera para hablar con ellos.
그때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을 만나러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예수님께 나와서 이야기하자고 사람을 보내어 전했다.
문법 포인트: le mandaron a decir que saliera
mandar a decir que는 "사람을 보내어 ~라고 전하다"는 뜻이에요. que 뒤에는 "부탁, 요청"의 의미가 담겨 있어서 접속법(saliera)이 쓰였어요.
예문: Le mandé a decir que viniera. (나는 그가 오라고 사람을 보내 전했다.)
단어:
vinieron은 venir(오다)의 단순과거 3인칭 복수형이에요.
mandar(보내다, 명령하다) → 명사형 mandato(명령), 영어 mandate와 같은 어원이에요.
3:32
Había una multitud sentada alrededor de Jesús, y alguien dijo: «Tu madre y tus hermanos están afuera y te llaman».
예수님 주위에 많은 무리가 둘러앉아 있었는데, 누군가 말했다. "당신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밖에서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문법 포인트: Había una multitud sentada
haber(비인칭) + 명사 + 과거분사는 "~한 상태의 무엇이 있었다"는 묘사예요. haber는 비인칭이라 항상 3인칭 단수(había)로만 쓰이고, 뒤에 오는 명사가 단수든 복수든 형태가 바뀌지 않아요.
예문: Había niños jugando en el parque. (공원에 놀고 있는 아이들이 있었다.)
단어:
alrededor de(~주위에)는 자주 쓰이는 전치사구예요.
sentado(앉은)는 sentar(앉히다)의 과거분사이며, 재귀형 sentarse는 "앉다"라는 뜻이에요.
3:33
Jesús respondió: «¿Quién es mi madre? ¿Quiénes son mis hermanos?».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누가 내 어머니이며, 누가 내 형제들이냐?"
문법 포인트: ¿Quién? / ¿Quiénes?
의문사 quién은 단수, quiénes는 복수 주어를 물을 때 써요. 대답하는 대상이 한 명인지 여러 명인지에 따라 형태가 달라져요.
예문: ¿Quién viene? (누가 오니?) / ¿Quiénes vienen? (누구누구가 오니?)
3:34
Entonces miró a los que estaban a su alrededor y dijo: «Miren, estos son mi madre y mis hermanos.
그러고 나서 예수님은 자기 주위에 둘러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말씀하셨다. "보라, 이들이 내 어머니이고 내 형제들이다."
문법 포인트: los que estaban a su alrededor
los que + 동사는 "~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관계대명사 que 앞에 정관사(los/las)가 붙어 사람을 가리키는 구조예요.
예문: Los que llegaron tarde no pudieron entrar. (늦게 도착한 사람들은 들어갈 수 없었다.)
Miren은 mirar(보다)의 ustedes 명령형이에요.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여러 사람에게 말할 때 이렇게 ustedes 명령형을 자연스럽게 씁니다.
3:35
Todo el que hace la voluntad de Dios es mi hermano y mi hermana y mi madre».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다.
문법 포인트: Todo el que hace
지난 본문(3:29)에서 배운 todo el que + 동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조가 다시 나왔어요. 다만 이번엔 일반적이고 반복적인 사실을 말하고 있어서 접속법이 아니라 직설법(hace)이 쓰였어요. 참고로 아직 실현되지 않은 불확실한 상황을 말할 때는 접속법을 쓴다는 걸 기억해 두면 구분이 쉬워져요.
예문: Todo el que estudia aprende. (공부하는 사람은 누구든 배운다.) — 일반적 사실, 직설법 / Todo el que estudie aprobará. (공부할 사람은 누구든 합격할 것이다.) — 미래의 불확실한 대상, 접속법
단어: voluntad(뜻, 의지) — 형용사형 voluntario(자발적인), 영어 voluntary와 같은 어원이에요.
✍️ 요약 및 삶에 적용
Jesús no rechazó a su familia biológica, pero enseñó que la verdadera familia espiritual se forma por hacer la voluntad de Dios, no solo por lazos de sangre.
예수님은 육신의 가족을 거부하신 것이 아니라, 진짜 영적 가족은 혈연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함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Esto significa que todos los que seguimos a Jesús y buscamos hacer su voluntad formamos parte de una misma familia, aunque no compartamos sangre.
이것은 예수님을 따르며 그분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이 피를 나누지 않았어도 하나의 가족이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의 한 줄
오늘 하루, 나의 진짜 가족이 누구인지 생각해보고 그들을 내 가족으로 대합시다.
Hoy, pensemos en quién es mi verdadera familia y tratémosla como tal.
🙏 기도문
Señor Jesús, gracias porque me has hecho parte de tu familia, no por mi sangre, sino por tu gracia. Ayúdame a hacer tu voluntad hoy.
예수님, 저를 혈연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가족이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Enséñame a amar a mis hermanos y hermanas en la fe con el mismo cariño que amo a mi propia familia.
믿음 안의 형제자매들을 제 친가족처럼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En el nombre de Jesús oro. Amén.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괄호 넣기 문제
- Le a decir que saliera para hablar con ellos. (보내다 - 단순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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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ron- Había una multitud alrededor de Jesús. (앉은 - 과거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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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ada- ¿ es mi madre? (누가 - 단수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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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én- Miró a los estaban a su alrededor. (관계대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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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Todo el que la voluntad de Dios es mi hermano. (행하다 - 직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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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e📌 마치며
오늘 본문은 "quién/quiénes"의 구분, "haber + 과거분사" 구조, 그리고 지난 시간에 배운 "todo el que" 구조가 직설법으로 다시 쓰이는 것까지 함께 살펴봤어요. 비슷한 구조가 접속법일 때와 직설법일 때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읽어보시면 문법이 훨씬 또렷하게 이해되실 거예요. 공동체성경읽기 앱의 스페인어(NVI) 버전으로 오늘 본문을 들으며 함께 따라 읽어보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거예요.
다음 시간에는 마가복음 4:1-9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에요. 예수님의 대표적인 비유인 씨 뿌리는 자의 비유가 시작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스페인어로 함께 읽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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