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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2:13-17] 예수님이 레위(마태)를 부르시다(Jesús llama a Leví (Mateo))

푸엔떼쌤 2026. 7. 29. 01:28

 

안녕하세요! 스페인어 성경 큐티 이어가 볼게요 😊 오늘은 세리 레위(마태)를 부르시는 장면, 마가복음 2장 13-17절이에요. 당시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받던 세리를 부르시고 함께 식사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스페인어로 만나볼게요!

목차

  1. 📖 본문 대조 번역 및 문법·단어 설명
  2. ✍️ 요약 및 삶에 적용
  3. 🙏 기도문
  4. ✅ 괄호 넣기 문제 & 정답
  5. 📌 마치며

📖 본문 대조 번역 및 문법·단어 설명

2:13
 
Entonces Jesús salió de nuevo a la orilla del lago y enseñó a las multitudes que se acercaban a él.
그 후 예수님은 다시 호숫가로 나가셔서 그에게 몰려드는 무리를 가르치셨습니다.

 

문법 포인트

  • de nuevo: "다시, 재차"라는 뜻의 부사구예요. otra vez와 거의 같은 뜻으로 바꿔 쓸 수 있어요. 예) Volvió a llamar de nuevo. (그는 다시 전화했다.)
  • se acercaban: acercarse(다가오다)의 불완료과거. 무리가 계속해서 모여드는 배경 상황을 묘사할 때 불완료과거를 씁니다. 예) La gente se acercaba poco a poco. (사람들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었다.)

단어

  • orilla: 물가, 기슭
  • multitud: 무리, 군중

 

2:14

Mientras caminaba, vio a Leví, hijo de Alfeo, sentado en su cabina de cobrador de impuestos. «Sígueme y sé mi discípulo», le dijo Jesús. Entonces Leví se levantó y lo siguió.
걸어가시다가 예수님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나를 따라와 내 제자가 되어라.” 예수님이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문법 포인트 (중요! 배경 vs 사건)

  • Mientras caminaba: mientras(~하는 동안) + 불완료과거로 "걷고 있던 중"이라는 배경을 나타내요. 반면 vio(preterite)는 그 배경 속에서 순간적으로 일어난 사건이에요. 이렇게 "불완료과거(배경) + 단순과거(사건)" 조합은 스페인어 이야기체에서 아주 자주 나와요. 예) Mientras leía, sonó el teléfono. (책을 읽던 중 전화가 울렸다.)
  • Sígueme: seguir(따르다)의 tú 긍정 명령형. seguir는 e→i 어간 변화 동사라 명령형도 sigue가 되고, 대명사 me가 뒤에 붙어 sígueme가 됩니다.
  • : ser의 tú 긍정 명령형(불규칙, 지난 글에서 배운 8개 불규칙 명령형 중 하나예요).
  • siguió: seguir의 단순과거 3인칭 단수. e→i 어간 변화가 단순과거에서도 일어나요(siguió, siguieron).

단어

  • cabina: 작은 사무 공간, 부스 (여기서는 세리가 세금을 걷던 "세관 초소"를 가리켜요. 오늘날에는 전화 부스(cabina telefónica), 조종석(cabina del piloto) 등에도 쓰이는 단어예요.)
  • cobrador de impuestos: 세리 (impuesto: 세금)
  • discípulo: 제자

 

2:15

Más tarde, Leví invitó a Jesús y a sus discípulos a una cena en su casa, junto con muchos cobradores de impuestos y otros pecadores de mala fama. (Había mucha de esa clase de gente entre los seguidores de Jesús).
얼마 후, 레위는 예수님과 제자들을 자기 집 저녁 식사에 초대했는데, 많은 세리들과 평판이 나쁜 죄인들도 함께였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 중에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문법 포인트

  • invitar a alguien a algo: "누구를 무엇에 초대하다"라는 구문. 사람 앞에는 a, 초대하는 대상(행사) 앞에도 a가 와요. 예) Te invito a mi fiesta. (내 파티에 널 초대할게.)
  • de mala fama: "평판이 나쁜"이라는 형용사구. fama는 "명성, 평판"이라는 뜻이에요.

단어

  • pecador: 죄인 (동사 pecar에서 파생)
  • seguidor: 추종자, 따르는 사람

 

2:16

Cuando los maestros de la ley religiosa, que eran fariseos, lo vieron comer con los cobradores de impuestos y otros pecadores, preguntaron a los discípulos: «¿Por qué come con semejante escoria?».
바리새파 출신인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것을 보고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어째서 저런 쓰레기 같은 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가?"

 

문법 포인트

  • lo vieron comer: ver(보다) + 동사원형으로 "그가 먹는 것을 보았다"는 지각동사 구문이에요. 스페인어에서는 지각동사(ver, oír 등) 뒤에 동사원형이나 현재분사를 붙여 "누가 ~하는 것을 보다/듣다"를 표현해요. 예) La oí cantar. (나는 그녀가 노래하는 것을 들었다.)
  • semejante: 명사 앞에 놓여 "그런, 그와 같은"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형용사예요. tan이나 tal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좀 더 경멸적인 뉘앙스로도 자주 쓰여요. 예) ¿Cómo se te ocurre semejante idea?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

단어

  • escoria: 원래는 금속을 제련할 때 나오는 "찌꺼기, 슬래그"를 뜻하는 단어인데, 여기서는 비유적으로 "쓰레기 같은 사람들"을 경멸적으로 가리키는 말로 쓰였어요.
  • fariseo: 바리새인

 

2:17

Cuando Jesús los oyó, les dijo: «La gente sana no necesita médico, los enfermos sí. No he venido a llamar a los que se creen justos, sino a los que saben que son pecadores».
예수님이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고, 병든 사람에게 필요하다. 나는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죄인임을 아는 사람들을 부르러 왔다.”

 

문법 포인트

  • oyó: oír(듣다)의 단순과거 3인칭 단수. oír는 불규칙 동사로, 단순과거에서 oyó, oyeron처럼 y가 들어가는 형태로 변해요.
  • No he venido a + 동사원형: haber(현재완료) + venido로 "오지 않았다"는 현재완료형이에요. 단순히 과거의 한 사건이 아니라, 지금까지 이어지는 자신의 사명·정체성을 말할 때 현재완료를 씁니다. 예) He venido a ayudarte. (나는 너를 도우러 왔어.)
  • se creen justos: creerse(스스로 ~라고 여기다)는 재귀동사로, "스스로를 의롭다고 여기다"라는 뜻이 됩니다. 일반 creer(믿다, 생각하다)와 뉘앙스가 달라요. 예) Él se cree muy inteligente. (그는 자기가 아주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단어

  • sano: 건강한 (반의어: enfermo 아픈)
  • médico: 의사
  • justo: 의로운, 정당한

✍️ 요약 및 삶에 적용

Este pasaje muestra la gracia de Jesús hacia los despreciados por la sociedad. Leví era un cobrador de impuestos, considerado traidor y pecador por su propio pueblo, pero Jesús lo llamó y se sentó a comer con él. Jesús no vino para los que se creen justos, sino para los que reconocen honestamente que son pecadores.

 

이 본문은 사회에서 멸시받던 사람들을 향한 예수님의 은혜를 보여줍니다. 레위는 자기 민족에게 배신자요 죄인으로 여겨지던 세리였지만, 예수님은 그를 부르시고 그와 함께 식탁에 앉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의롭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이 죄인임을 정직하게 인정하는 사람들을 위해 오셨습니다.

 

오늘의 한 줄

 

Como Leví, obedezcamos de inmediato al llamado de Jesús y abramos nuestro corazón a quienes son diferentes a nosotros.

레위처럼 예수님의 부르심에 즉시 순종하고, 나와 처지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음을 열어봅시다.


🙏 기도문

Señor Jesús, gracias porque tú nos llamas aunque no seamos dignos, y te sientas a la mesa con nosotros a pesar de nuestro pecado. Ayúdame a reconocer sinceramente que soy pecador, y a no juzgar a otros como lo hicieron los fariseos. En el nombre de Jesús oro. Amén.

 

주 예수님, 우리가 합당하지 않아도 부르시고, 우리의 죄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함께 식탁에 앉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저 자신이 죄인임을 진실하게 인정하게 하시고, 바리새인들처럼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괄호 넣기 문제 & 정답

1. Jesús salió de nuevo a la orilla del lago y (   ) a las multitudes. (가르쳤다)

💡 정답 확인하기 enseñó

2. «Sígueme y (   ) mi discípulo», le dijo Jesús.

💡 정답 확인하기

3. Los maestros de la ley lo vieron (   ) con los cobradores de impuestos. (먹는 것을 보았다)

💡 정답 확인하기 comer

4. «¿Por qué come con (   ) escoria?». (그런)

💡 정답 확인하기 semejante

5. No he venido a llamar a los que se creen justos, sino a los que saben que (   ) pecadores.

💡 정답 확인하기 son

📌 마치며

오늘 본문에서는 mientras + 불완료과거로 배경을 그리고, 그 안에서 단순과거로 사건을 짚어내는 스페인어 이야기체의 리듬을 느껴보셨을 거예요. 문장을 소리 내어 여러 번 읽고, 특히 지각동사 구문(vieron comer)과 현재완료(he venido)는 손으로 직접 써보면서 익혀 보세요.

 

그리고 공동체성경읽기 앱에는 스페인어(NVI) 버전 음성도 있으니, 오늘 본문을 들으면서 따라 읽어보시면 훨씬 더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다음 글에서는 마가복음 2:18-22, 금식에 관한 질문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예수님의 비유를 스페인어로 묵상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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